http://chirpstory.com/li/3734
진중권의 발언들은 이 곳에서 볼 수 있다.
6시에 토론을 예고한 진중권에게 달려든 몇은 제대로 붙어보지도 못하고 무너졌다.
사실 이전까지의 진중권의 나꼼수에 관한 발언에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주진우에 대한 '너절리즘' 공격밖에 없는 듯하다. 당시 진중권은 나꼼수를 제대로 들어본 것 같진 않았고, 단지 기사에서 눈찢어진 아이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제동을 건 것인데, 아마 이때 나꼼수팬들은 적의를 품기 시작한 것 같다.
오늘 토론 이후 진중권은 주진우에 대해 괜찮은 친구라고 평했고, 김용민은 나쁘지 않다고 평했다.
개인적으로 나꼼수 멤버에 대한 생각은 비슷하다. 수많은 이슈거리를 발굴함과 동시에 수많은 고소를 당했지만 거의 패하지 않은 주진우는 그만큼 팩트에 대해 정확하며, 김용민은 분명 말조심을 한다.
김어준은 감성과 직관에 상당부분 의존하며, 정봉주는 인간적인 의리를 제외하면 포퓰리스트에 가까운 듯 하다.
어쨌든 예전 디빠 황빠 사태와 비슷하게, 나꼼수팬들은 진중권 트위터를 습격하기 시작했고,
진중권의 reply들을 보면 서로 다른 이들의 똑같은 주장에 대해 몇번씩이나 입장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있었고,
결국 그도 짜증이 나 명확히 주장의 당위성을 외쳐야 할 필요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 (담담히 그의 입장을 피력한 경우도 수번 있었으나, 그것만으로 광기를 뿌리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어쨌든 그런 것이다. 정봉주의 bbk 발언들은 그간 나꼼수가 적중시켰던 큰 건들에 힘입어 대중들에게 다시 회자되었지만, 사실 나꼼수 방송에서 외쳤던 그 증거들은 정황증거에 불과했으며, 가카가 주가조작을 지시했다는 사실에 대해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법원의 판결은 분명 아쉽지만, 그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유죄판결이 완전히 그른 것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이 건은 진중권이 유리한 것이다. DDos, 내곡동 등 나꼼수의 업적은 부정하기 힘들며, 그 의혹들이 이미 사실로 드러나고 있었으며, 이것들에 대한 칭찬(굳이 나꼼수 팬들을 위해 해야 한다면)도 할 법하지만 진중권은 그다지 이에 대한 언급은 잘 하지 않았다. 나꼼수가 옳았던 것들이기 때문에. 대신에 진중권은 나꼼수가 가지고 있는 힘을 인정하며, 대선까지는 같이 가야 한다고 이야기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이 대답에 나꼼수팬들이 수용하고 그만 물러났으면 했다.
어쨌든 진중권은 다시 나꼼수팬들에게 惡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들 일부는 진중권의 의도가, 단지 '이빨' 1인자를 위한 애처로운 몸부림일 뿐이라고 멋대로 곡해하기도 한다. 어쩌면 이렇게 모자랄까. 개인적으로는 그 나꼼수 팬들이 그들의 진정한 적인 수구세력의 집결지인 정사갤과 노노데모를 하루라도 눈팅해보기를 권장한다. 그러면 그들 일부는 이해할지도 모르지. 진중권의 충고와 오늘 토론이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누구의 어떤 공격에서 진보(그 반지성인들까지 포함한다고 해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말이다.
진중권의 발언들은 이 곳에서 볼 수 있다.
6시에 토론을 예고한 진중권에게 달려든 몇은 제대로 붙어보지도 못하고 무너졌다.
사실 이전까지의 진중권의 나꼼수에 관한 발언에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주진우에 대한 '너절리즘' 공격밖에 없는 듯하다. 당시 진중권은 나꼼수를 제대로 들어본 것 같진 않았고, 단지 기사에서 눈찢어진 아이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제동을 건 것인데, 아마 이때 나꼼수팬들은 적의를 품기 시작한 것 같다.
오늘 토론 이후 진중권은 주진우에 대해 괜찮은 친구라고 평했고, 김용민은 나쁘지 않다고 평했다.
개인적으로 나꼼수 멤버에 대한 생각은 비슷하다. 수많은 이슈거리를 발굴함과 동시에 수많은 고소를 당했지만 거의 패하지 않은 주진우는 그만큼 팩트에 대해 정확하며, 김용민은 분명 말조심을 한다.
김어준은 감성과 직관에 상당부분 의존하며, 정봉주는 인간적인 의리를 제외하면 포퓰리스트에 가까운 듯 하다.
어쨌든 예전 디빠 황빠 사태와 비슷하게, 나꼼수팬들은 진중권 트위터를 습격하기 시작했고,
진중권의 reply들을 보면 서로 다른 이들의 똑같은 주장에 대해 몇번씩이나 입장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있었고,
결국 그도 짜증이 나 명확히 주장의 당위성을 외쳐야 할 필요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 (담담히 그의 입장을 피력한 경우도 수번 있었으나, 그것만으로 광기를 뿌리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어쨌든 그런 것이다. 정봉주의 bbk 발언들은 그간 나꼼수가 적중시켰던 큰 건들에 힘입어 대중들에게 다시 회자되었지만, 사실 나꼼수 방송에서 외쳤던 그 증거들은 정황증거에 불과했으며, 가카가 주가조작을 지시했다는 사실에 대해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법원의 판결은 분명 아쉽지만, 그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유죄판결이 완전히 그른 것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이 건은 진중권이 유리한 것이다. DDos, 내곡동 등 나꼼수의 업적은 부정하기 힘들며, 그 의혹들이 이미 사실로 드러나고 있었으며, 이것들에 대한 칭찬(굳이 나꼼수 팬들을 위해 해야 한다면)도 할 법하지만 진중권은 그다지 이에 대한 언급은 잘 하지 않았다. 나꼼수가 옳았던 것들이기 때문에. 대신에 진중권은 나꼼수가 가지고 있는 힘을 인정하며, 대선까지는 같이 가야 한다고 이야기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이 대답에 나꼼수팬들이 수용하고 그만 물러났으면 했다.
어쨌든 진중권은 다시 나꼼수팬들에게 惡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들 일부는 진중권의 의도가, 단지 '이빨' 1인자를 위한 애처로운 몸부림일 뿐이라고 멋대로 곡해하기도 한다. 어쩌면 이렇게 모자랄까. 개인적으로는 그 나꼼수 팬들이 그들의 진정한 적인 수구세력의 집결지인 정사갤과 노노데모를 하루라도 눈팅해보기를 권장한다. 그러면 그들 일부는 이해할지도 모르지. 진중권의 충고와 오늘 토론이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누구의 어떤 공격에서 진보(그 반지성인들까지 포함한다고 해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말이다.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